임신 8주 유산, 초음파 결과 고사 난자(증상, 자연 배출 후기)

안녕하세요 밤새입니다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임신 8주차 유산에 관한 경험입니다.올릴까 말까 백번 고민하는 임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는데 정보가 없어서 방황하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적어보려고 합니다.(왜냐하면 저는 그 당시 그랬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와 개미 사이에 또 한 번 소식이 있었거든요.계획에 없던 둘째를 준비하고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두 줄을 확인했어요.그런데 임신 6주차부터 초음파 상에서 이상 소견을 받게 됩니다.아기 집 모양이 곧지 않아요.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좀 더 지켜보고 싶다고 해서 일단 7주까지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통 임신 초기 초음파 상에서는 6주간 – 베이비 하우스 & 노른자를 볼 수 있습니다.7주간 –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저의 경우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그리고 8주차에 자연 배출되었습니다.의사 소견으로는 시험난자래요.이름조차 생소한데 이게 무슨 뜻인지 증상이 어땠는지 그리고 과정은 어땠는지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사난자의 정의

수정 후 자궁 내 착상은 이루어졌지만 배아에서 태아로 발달하지 않는 경우입니다.정확하게 원인을 찾기는 어렵지만 대부분 일반적인 유산의 원인인 염색체 이상으로 설명합니다.나는 대략 5주차에 테스트기에서 2열 확인, 6주차에 어린이집을 확인했는데 노른자를 볼 수가 없었어요.보통 초음파로 아기 집 크기를 재서 어느 정도 크기인데 배아가 확인되지 않으면 고사 난자라고 진단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어요.그래서 피가 비치기 시작했는데 이걸로 괜찮겠지, 착상혈이겠지 했는데 점점 양이.결국 생리 때와 같은 수준에서 질 출혈이 시작되어 서둘러 병원에 갔습니다.이때까지만 해도 유산이 진행되지 않아 약 처방을 받고 집에 왔는데 그 다음날부터 상황이 좋지 않았어요.배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반복되기 시작했어요.아마 이때 자연배출이 시작됐을 거예요. 자연배출 후 신체관리배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마치 진통처럼 5분 간격으로요.아마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자궁 수축이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식은땀이 날 정도로 아팠어요.아프거나 괜찮거나를 반복하고 있으면 저녁 무렵에 피 덩어리가 나와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다음날 급히 병원에 가보니 (일을 하면서 가야하고 퇴근 후에 가니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역시 진행 중이었어요.며칠 전까지만 해도 초음파에 보이는 아기의 집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선생님도 무겁게 이야기를 했습니다.고사한 사람의 경우 초기 유산으로 보통 소파술도 생각하지만 저 같은 경우 자연 배출 중이고 이미 어린이집은 나온 것 같다.경과를 지켜보면서 1~2주후 완전히 깨끗해졌는지 확인하려고…만약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않는다면 약물 배출이나 소파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자궁벽이 얇아질 수 있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국민행복카드에 잔액으로 한약을 끓여 먹고 시어머니가 미역국을 끓여주시고 일주일 동안 누워서 푹 쉬시는 걸로 몸 관리를 했어요.그러면서 마음 정리도 같이 했어요. 매듭짓는 말초음파로 완전히 깨끗해진 것을 확인하고 너무 슬펐지만 건강하게 회복해서 다시 만나자고 아기 천사를 보내주었습니다.사실 임신 초기에는 유산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요.특히 임신 12주 미만의 경우는 원인을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착상을 한다고 해도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딱히 엄마 탓은 아니에요.더 건강하고 튼튼한 아기가 오기 위해 잠시 집을 비워뒀어요.저도 그 후 앨리라는 천사가 다시 찾아왔고 지금은 구워서 볶는 게 일상이 됐어요.이 글을 읽고 있는 마음 아픈 분들에게 희망의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임신 8주차 고사난자로 인한 유산 증상과 자연배출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그 후 앨리라는 천사가 다시 찾아왔고 지금은 구워서 볶는 게 일상이 됐어요.이 글을 읽고 있는 마음 아픈 분들에게 희망의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임신 8주차 고사난자로 인한 유산 증상과 자연배출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